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플러터
- hero animation
- 편하다요
- 다트 책
- 프로그래머스
- 댓글이 하나도 없오...ㅠㅠ
- 나도 코딩 잘할래!!!!!!!!!!!
- dfs
- 다트&플러터
- 주니어개발자
- flutter
- flutter secure storage
- 주변에는 능력자 뿐이야!!
- 이직
- 크레인 인형뽑기
- flutter_secure_storage
- 플러터 책
- 누가 보기는 하는걸까...ㅠㅠ
- 쒸익!!!!!!!!!
- 포?코DX
- TODO
- open weather api
- flutter_local_notification
- network
- 코딩 잘하고 싶어!!
- FutureBuilder
- Flutter2.8
- Null Safety
- flutter-layout
- bloc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9)
오늘하루도 우힣ㅎ
이직 결심 마이데이터 사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그 인기가 늘어가고 있을때 이전 직장에서도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했다. 뜻하지 않게 나는 마이데이터사업 TF팀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주게 됐다.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할때는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 후 잦은 기획 변경안과, 빠듯한 일정, 잦은 야근, 그에 대한 보상은 보이지 않았다. 더불어 인사평가에 대한 불만과 급여에 대한 불만 터져버려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 그런 결심을 하고 회사에 대해 마음을 비우니 부담감도 화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입사 일년차 새로운 사회생활에서 내가 기대했던게 너무 많았던 탓 같기도 하다. 여차저차 이름이라도 아는 회사를 가자라는 마음으로 이력서를 넣었고, 운좋게 이직결심 4개월 만에 포항소재의 회사로 이직이 결..
12월9일 플러터 2.8버전이 릴리즈 됐다. 올해 기준으로 마지막 스테이블 릴리즈라고 합니다. 이 글은 영문 해석을 토대로 적은 글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든 오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https://medium.com/flutter/whats-new-in-flutter-2-8-d085b763d181 What’s New in Flutter 2.8 Performance improvements, new Firebase features, desktop status, tooling updates and more! medium.com 이번 릴리즈 버전에는 207명의 컨트리뷰터, 178명이 리뷰어, 2,482개의 풀리퀘스트 머지와 2,976개의 이슈가 닫혔다고 합니다. 이것들..
Flutter가 버전 2.0이 발표 된이후 가장 큰 변경점중 하나가 Null safety라고 생각합니다.. Swift에서 옵셔널의 기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처음에 해당 기능을 사용 할때는 헷갈리기도 했고, 초기에 항상 값을 하나 정해주면 굳이 필요할 기능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사용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 된거 같습니다. Null Safety 잘못 보면 Null을 아예 없애는 코딩을 해야 한다라고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 개발중 런타임에 null을 참조 했다는 에러를 한번쯤은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개발에 대한 속도가 늦춰지는 경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피해가기 위해서 Null Safety가 도입이 됐습니다. Null Safety는 컴..
생각보다 처음 flutter를 시작할때 Column과 Row를 사용하는데 애를 먹고는 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 블로그로 남겨 볼까 한다. 사실 따로 쓰게 되면 쉽게 사용하게 되는데 필요에 따라 Column과 Row를 섞어 쓰게 될때 혼돈이 왔던거 같다. Column과 Row는 열과 행으로 생각하면 된다. Column1, Column2, Column3... / Row1, Row2, Row3... 과 같이 이들은 모두 children에 들어가는 순서와 같다. Column -Column은 세로용 레이아웃이라 생각하자! Column1 Column2 Column3 Column4 Column5 Column의 optional parameter에는 MainAxisAlignment와 CrossAxisAlignment가 ..
올해 1월이 되면서 현재 다니고 있던 회사에 대한 미련이 하나도 없어져 버렸다... 내일 채움 공제도 해놓은 상태여서 그전까지는 어떻게든 2년만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녔는데 1월이 되면서 몇몇 사건을 겪으면서 회사에 대한 애정이 마이너스에 달하게 됐다. 회사 프로젝트 코드만 보면 울화가 치민달까...?? 그래서 내가 겪은 것들을 적어 볼까 한다. - 1 월 처음 이직을 생각할때에는 내가 일을 하면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결론은 할 수 있었다. 원래 퇴근 하고도 이것저것 하던 것들을 내려 두고 공고들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생각 보다 주니어를 원하는 곳이 많이 없었다. 이때 다시 2년만 버텨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사람인을 벗어나 다..
여름 방학 2020 프로그래머스 썸머 인턴이 끝나갈때쯤 대구에 한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을 해보자고 연락이 왔다. 사실 처음에는 고민이 많이 됐다. 선임 개발자의 부재, 더불어 처음 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무서움 등이 많이 앞섰다. 하지만, 처음에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처음부터 내가 만들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되겠어란 생각, 마지막으로 flutter를 통해서 어플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동하여 해당 스타트업으로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연말이 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실망, 후회, 배움, 기쁨, 그 외 여러가지 많은 감정이 지나간 시간이었다. 사실 내가 생각한 스타트업은 화기애애하고 서로 열정적으..
11월 초 flutter 관련 오픈 카톡 방에서 책 리뷰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고 그것에 운 좋게 당첨이 되어 책을 받게 돼었다. 사실 이런것과 거리가 멀던 나였기에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벤트 처음 당첨되니까 기분이 너무 신기하다ㅋㅋㅋ 각설하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처음 배울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제일 크게 들었다. 기본에 충실 한듯 하지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학교 다니면서 이 책 있었으면 좀 더 쉽게 수업을 들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나는 Flutter를 대학교 수업으로 처음 배웠었다. 해당 수업은 공식 사이트의 쿡북을 따라하며 스스로 알아가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Flutter의 기본 원리, 작동 방법에 대한 이해 없이 따라하기 급급했다. ..
어플을 사용할때 한번 로그인을 하게 되면 계속해서 로그인이 유지 되는것을 볼 수 있다. 사용할때는 당영하다고 생각을하고 편리함을 잊고 살고는 한다. 하지만 자동 로그인이 없다면 어플을 실행할때마다 다시 로그인을 해야하는 귀찮은 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는 사용자들의 이탈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에 자동 로그인 기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flutter_secure_storage를 사용하려 한다. flutter secure storage는 플랫폼별로 다른 형식으로 작동을 하는데 ios의 경우 KeyChain방식을 이용하고, android의 경우 KeyStore방식이 사용이 된다. KeyChain과 KeySotre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KeyC..